[속보] 아프간 특별기여자들, 코로나 2차 검사서 전원 ‘음성’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9-02 22:36
입력 2021-09-02 22:36
확진자 4명과 동반가족 3명은 2차 검사서 제외

2일 법무부는 2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시 생활 중인 아프간인 383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은 자가격리 기간 종료일을 앞둔 7일 3차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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