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델타 변이 이번주에 50% 넘을 듯”…사실상 우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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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수정 2021-07-26 11:37
입력 2021-07-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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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중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델타형 변이가 조만간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6일 “지난주 델타 변이(검출률)가 전체 감염자의 48%까지 올랐는데 빠르게 늘고 있어서 이번주 상황상에서는 50%를 넘지 않겠는가 하는 예측이 객관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델타형 변이 검출률은 6월 4주 차(6.20~26) 3.3%에 불과했으나 7월 3주 차(7.18~24)에는 48.0%로 올랐다.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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