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수정 2021-07-20 14:44
입력 2021-07-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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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여인들과 항아리, 1950년대, 캔버스에 유채, 281.5x567cm. ⓒ (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청동기시대 토기인 ‘붉은 간토기’.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석보상절 권11.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백남순, 낙원, 1936년경, 캔버스에 유채, 8폭 병풍, 173x372cm.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21일 개막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전시장에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가 걸려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이중섭, 황소, 1950년대, 종이에 유채, 26.5x36.7cm.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언론설명회 참석자가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2021.7.2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이건희컬렉션’ 한국미술명작 공개‘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언론설명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참석자가 채용신의 ‘노부인초상’을 관람하고 있다. 2021.7.20 연합뉴스 -
한국미술명작 선보이는 ‘이건희컬렉션’‘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언론설명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참석자가 김종태의 ‘사내아이’를 관람하고 있다. 2021.7.20 연합뉴스 -
‘고 이건희 컬렉션, 수준이 다르다’국립중앙박물관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기증품 전시회 ‘위대한 유산을 함께 누리다-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위대한 유산을 함께 누리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은 이건희 회장 기증품 중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 45건 77점(국보?보물 28건 포함)을 선보이며 전시는 오는 9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1.7.20/뉴스1 -
‘이건희 컬렉션, 국민 품으로’국립중앙박물관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기증품 전시회 ‘위대한 유산을 함께 누리다-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위대한 유산을 함께 누리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은 이건희 회장 기증품 중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 45건 77점(국보?보물 28건 포함)을 선보이며 전시는 오는 9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1.7.20/뉴스1 -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故 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 미술품 공개국립중앙박물관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기증품 전시회 ‘위대한 유산을 함께 누리다-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위대한 유산을 함께 누리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은 이건희 회장 기증품 중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 45건 77점(국보?보물 28건 포함)을 선보이며 전시는 오는 9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1.7.20/뉴스1
‘위대한 유산을 함께 누리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은 이건희 회장 기증품 중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명품 45건 77점(국보?보물 28건 포함)을 선보이며 전시는 오는 9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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