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온 스티커 붙이는 해수욕장 입장객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7-10 15:52
입력 2021-07-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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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체온 스티커 부착10일 개장한 속초해수욕장 입구 게이트에서 방역 요원들이 입장객에게 체온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속초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해수욕장 입장객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안심콜 등록, 발열 체크를 하도록 한 뒤 체온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2021.7.10 연합뉴스 -
해수욕장 체온 스티커 부착10일 개장한 속초해수욕장 입구 게이트에서 방역 요원들이 입장객에게 체온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속초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해수욕장 입장객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안심콜 등록, 발열 체크를 하도록 한 뒤 체온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2021.7.10 연합뉴스 -
지정된 통로 이용하세요10일 개장한 속초해수욕장 입구에 입장객 통제를 위한 방역게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2021.7.10 연합뉴스 -
붐비는 속초해수욕장10일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난 9일 개장한 양양지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모두 개장한다. 2021.7.10 연합뉴스 -
본격 시작된 피서10일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이 피서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1.7.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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