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사랑상품권 애용해 주세요”…울릉군 지역상품권 첫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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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1-06-30 17:03
입력 2021-06-30 15:54

7월 1일부터 10억원 어치 지역 4개 금융기관 판매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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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왼쪽 세번째) 울릉군수와 지역 상품권 판매 ‧ 환전업무를 대행할 4개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울릉군 제공
김병수(왼쪽 세번째) 울릉군수와 지역 상품권 판매 ‧ 환전업무를 대행할 4개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30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군은 7월 1일부터 울릉 지역 가맹점에서 생필품, 농산품, 공산품을 살 수 있는 울릉사랑상품권 10억원 어치를 처음으로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상품권을 사는 군민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연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다.

구매 희망자는 농협은행 울릉군지부, 울릉군수협, 울릉군농협, 울릉새마을금고 등 10곳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살 수 있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을 내려받아 구매하면 된다.



김병수 군수는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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