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 종사자, 학교 밖 청소년도 백신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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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21-06-24 20:37
입력 2021-06-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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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2학기엔 매일 학교 가자
얘들아~ 2학기엔 매일 학교 가자 교육부가 올 2학기부터 주간 일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 미만이면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들이 전면 등교하도록 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 이상~1000명 미만이어도 가급적 전면 등교를 원칙으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오가는 모습.
뉴스1
대안 교육기관 종사자와 대입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도 다음달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교육부는 24일 각 시·도 교육청에 고3 학생과 대입 응시자, 교직원 등 접종 대상자 파악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고, 시·도 교육청은 이 공문을 일선 학교 외에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들에도 전달했다.

교육부가 지난 20일 교직원과 대입 수험생에 대한 접종 계획은 발표했지만, 학교 밖 청소년들이나 대안 교육기관은 포함시키지 않아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대안 교육기관에 다니지 않지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센터에 등록된 대입 준비 청소년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다만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종사자의 백신 접종 여부는 여성가족부와 질병관리청이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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