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짝열린 숭례문 후문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6-22 16:38
입력 2021-06-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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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열린 숭례문 후문22일 오후 숭례문 후문에서 파수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되기는 처음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역 쪽으로 난 정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장과 가까운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을 볼 수 있게 됐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1.6.22 연합뉴스 -
일반에 개방된 숭례문 후문22일 오후 숭례문 후문에서 파수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되기는 처음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역 쪽으로 난 정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장과 가까운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을 볼 수 있게 됐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1.6.22 연합뉴스 -
숭례문 파수의식22일 오후 숭례문 후문에서 파수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되기는 처음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역 쪽으로 난 정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장과 가까운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을 볼 수 있게 됐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1.6.22 연합뉴스 -
일반에 활짝 열린 숭례문 후문22일 오후 개방된 숭례문 후문을 통해 시민들이 출입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되기는 처음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역 쪽으로 난 정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장과 가까운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을 볼 수 있게 됐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1.6.22 연합뉴스
22일 오후 숭례문 후문에서 파수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부터 국보 숭례문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숭례문 후문이 일반에 개방되기는 처음으로,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역 쪽으로 난 정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시장과 가까운 후문을 통해 쉽게 숭례문을 볼 수 있게 됐다.
후문 개방 시간은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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