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수욕장에 등장한 발열 환자 확인 드론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04 14:30
입력 2021-06-04 14:30
/
4
-
4일 강원 강릉시가 해수욕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부착해 체온이 높은 발열 환자를 확인하는 드론을 경포해변에서 선보이고 있다. 2021.6.4
연합뉴스 -
4일 강원 강릉시가 해수욕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부착해 체온이 높은 발열 환자를 확인하는 드론을 경포해변에서 선보이고 있다. 2021.6.4
연합뉴스 -
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부착한 드론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발열 환자를 확인하는 드론을 주요 해변에 투입할 예정이다. 2021.6.4
연합뉴스 -
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드론업체 관계자가 열화상 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이 보내온 영상을 설명하고 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여름 발열 환자를 확인하는 드론을 주요 해변에 투입할 예정이다. 2021.6.4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