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구의역 참사 김군을 추모하며’

박지환 기자
수정 2021-05-24 13:47
입력 2021-05-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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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가 김군참사 5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한 24일 서울 구의역에 김군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2021.5.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공공운수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열린 구의역 김군참사 5주기 추모 및 생명안전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비정규직 정비 직원이었던 김모군은 지난 2016년 5월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홀로 점검에 나섰다가,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목숨을 잃었다.2021.5.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공공운수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 등 참석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승강장에서 열린 구의역 김군참사 5주기 추모 및 생명안전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21.5.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공공운수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가 김군참사 5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한 24일 서울 구의역에 사고현장에 추모메시지가 써 있다. 2021.5.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공공운수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가 김군참사 5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한 24일 서울 구의역에 설치된 추모벽을 한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2021.5.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공공운수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가 김군참사 5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한 24일 서울 구의역에 김군을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2021.5.2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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