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스승의날, 코로나 속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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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21-05-15 10:56
입력 2021-05-15 10:36

스승의날 맞아 영상으로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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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제40회 스승의 날 영상축사
문 대통령, 제40회 스승의 날 영상축사 문재인 대통령이 ‘제40회 스승의 날’인 15일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2021.5.15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스승의 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원격 수업을 진행가고 있는 선생님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제 우리 앞에는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 이후 시대가 놓여있다”며 “교육이 먼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들이 변화 속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모든 인연 가운데, 지혜를 주고받는 인연만큼 오래 남는 인연이 없을 것”이라며 “지난해 우리는 교실에서 배우고, 가르치며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달았다”고 스승의 날 의미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 상황 속에서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더 많은 땀을 흘렸다. 원격 수업부터 더욱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일까지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에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얘기해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특히 “교육은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해야만 하는 고단한 여정이기도 하다”며 “코로나로 인한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아이들의 손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선생님들, 아이들의 꿈 꿀 권리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마땅히 해야 할 책무를 잊지 않겠다. 선생님들이 긍지 속에서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문 대통령은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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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스승의 날 ‘선생님, 감사합니다’
문 대통령, 스승의 날 ‘선생님,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40회 스승의 날’인 15일 SNS에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올렸다. 2021.5.15 문재인 대통령 SNS 캡처=연합뉴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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