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 실패’ 20대, 지난 주말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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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04-28 19:30
입력 2021-04-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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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한 지난 주말 강원도 내에서 코인 투자 실패를 비관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도내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숨진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 등에 신고했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는 남기지 않았으며, A씨의 부모는 경찰에 “코인 투자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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