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채꽃과 봄바다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4-05 15:45
입력 2021-04-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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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과 봄바다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율촌면 반월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반월마을에서는 해마다 유채꽃 축제가 열렸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2021.4.5 연합뉴스 -
오늘만 같아라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율촌면 반월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반월마을에서는 해마다 유채꽃 축제가 열렸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2021.4.5 연합뉴스 -
봄날은 간다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율촌면 반월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반월마을에서는 해마다 유채꽃 축제가 열렸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2021.4.5 연합뉴스 -
봄, 거닐다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율촌면 반월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반월마을에서는 해마다 유채꽃 축제가 열렸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2021.4.5 연합뉴스 -
봄 날리다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율촌면 반월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반월마을에서는 해마다 유채꽃 축제가 열렸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2021.4.5 연합뉴스 -
바다와 유채꽃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율촌면 반월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반월마을에서는 해마다 유채꽃 축제가 열렸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2021.4.5 연합뉴스
5일 오후 전남 여수시 율촌면 반월마을에 노란 유채꽃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반월마을에서는 해마다 유채꽃 축제가 열렸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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