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모 탑승 호송차 향해’ 항의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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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3-17 14:13
입력 2021-03-17 14:13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3차 공판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탄 호송차량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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