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 끝자락, 활짝 핀 홍매화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2-23 17:18
입력 2021-02-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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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홍매화낮 최고기온이 영상 5도까지 올라간 23일 서울 봉은사에 홍매화가 활짝 폈다. 2021.2.23 연합뉴스 -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낮 최고기온이 영상 5도까지 올라간 23일 서울 봉은사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1.2.23 연합뉴스 -
홍화미소낮 최고기온이 영상 5도까지 올라간 23일 서울 봉은사에 홍매화가 활짝 핀 모습이 불상의 미소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2021.2.23 연합뉴스 -
봄의 전령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낮 최고기온이 영상 5도까지 올라간 23일 서울 봉은사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홍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1.2.23 연합뉴스 -
홍매화 피기 시작한 서울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간 23일 오전 아침 햇볕이 비추자 황매화가 활짝 피거나 몽우리 진 서울 종로구 양지바른 곳에서 시민이 출근하고 있다. 2021.2.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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