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불 진화에 출동한 육군 치누크 헬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2-22 14:07
입력 2021-02-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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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소속 대형 수송헬기 치누크 CH-47헬기가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항공작전사령부는 헬기 10대를 지원하고 있다. 2021.2.22
뉴스1 -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 HH-32 조종사와 항공구조사들이 22일 경상북도 안동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HH-32 헬기로 긴급 출동하고 있다. 2021.2.22
공군 제공 -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 HH-32 조종사와 항공구조사들이 22일 경상북도 안동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HH-32 헬기로 긴급 출동하고 있다. 2021.2.22
공군 제공 -
공군 제6탐색구조전대 HH-32 조종사와 항공구조사들이 22일 경상북도 안동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HH-32 헬기로 긴급 출동하고 있다. 2021.2.22
공군 제공 -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대에서 소방헬기들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전날 오후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수 ㎞ 떨어진 중평리까지 번져 인근 주민 108명이 몸을 피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이날 오후 주불 진화를 마쳤다. 2021.2.22
연합뉴스 -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대에서 소방헬기들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전날 오후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수 ㎞ 떨어진 중평리까지 번져 인근 주민 108명이 몸을 피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이날 오후 주불 진화를 마쳤다. 2021.2.22
연합뉴스 -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대 저수지에서 소방헬기기 산불진화를 위해 물을 담고 있다. 전날 오후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수 ㎞ 떨어진 중평리까지 번져 인근 주민 108명이 몸을 피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이날 오후 주불 진화를 마쳤다. 2021.2.22
연합뉴스 -
육군 제50보병사단 병력이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 진화에 투입되고 있다. 육군은 임동면 일대에 대대급 병력을 투입 진화작업에 힘을 보내고 있다. 육군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1.2.22
뉴스1 -
육군 제50보병사단 병력이 22일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 진화에 투입되고 있다. 육군은 임동면 일대에 대대급 병력을 투입 진화작업에 힘을 보내고 있다. 육군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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