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근한 날씨, 경복궁 찾은 시민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2-13 17:02
입력 2021-02-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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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 경복궁 찾은 시민들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초봄처럼 포근한 날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1.2.13 연합뉴스 -
봄처럼 포근한 설 연휴, 경복궁 찾은 시민들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초봄처럼 포근한 날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1.2.13.
연합뉴스 -
추운 겨울 지나 따스한 봄날을 향해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경복궁을 찾은 어린이가 근정전과 수정전 사이의 문을 지나고 있다. 2021.2.13 연합뉴스 -
‘코로나 물렀거라’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시민들이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이 금갑장군이 그려진 문배도를 바라보고 있다.
이번 광화문 ‘문배도’는 정월 초하루 궁궐 정문에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한다는 세시풍속에서 착안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되었다. 2021.2.13 연합뉴스 -
임금님 기분 느껴보는 외국인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경복궁을 찾은 한 외국인이 근정전과 수정전 사이의 문을 지나고 있다. 2021.2.13 연합뉴스 -
개인방역은 필수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경복궁에 시민들을 위한 손 소독제가 설치돼 있다. 2021.2.13 연합뉴스 -
설 연휴, 경복궁 찾은 시민들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초봄처럼 포근한 날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1.2.13 연합뉴스 -
추운 겨울 지나 따스한 봄날을 향해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경복궁을 찾은 한복을 입은 외국인이 근정전과 수정전 사이의 문을 지나고 있다. 2021.2.13 연합뉴스 -
포근한 날씨, 경복궁 찾은 시민들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초봄처럼 포근한 날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1.2.13 연합뉴스 -
한낮 봄처럼 포근…경복궁 나들이 나온 시민들설 연휴 주말인 13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여 초봄처럼 포근한 가운데 시민들이 모처럼 경복궁을 나들이 나와 줄서서 입장하고 있다. 2021.2.13 연합뉴스 -
고궁 나들이민족대명절 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2.13.
뉴스1 -
한낮 봄처럼 포근…경복궁 나들이 나온 시민들설 연휴 주말인 13일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여 초봄처럼 포근한 가운데 시민들이 모처럼 경복궁을 나들이 나와 줄서서 입장하고 있다. 2021.2.13 연합뉴스
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오후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초봄처럼 포근한 날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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