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어선 전복돼 선장 사망…“실종 1명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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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0-11-30 13:44
입력 2020-11-30 13:44

4명 중 2명은 구조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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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전복
어선 전복 연합뉴스 자료사진
30일 오전 8시 23분쯤 충남 태안군 우배도(소등도) 남동쪽 약4.6km 해상에서 9.77톤 어선이 전복돼 최소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현재 승선원 4명 중 3명이 구조됐으나 그중 선장은 사망했다. 나머지 1명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전복 선박 주변을 중심으로 펴고 있다.

해경구조대는 경비함정 9척(해경 8척, 해군 1척), 어업지도선 1척, 항공기 5대(해경 3대, 해군 2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사고해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비함정을 배치하고 인근 해역을 지나는 선박들에게 안전운항을 계도 방송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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