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 드론 택시 시연행사 ‘파행’
김태이 기자
수정 2020-11-21 16:07
입력 2020-11-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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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론 택시 시연행사 ‘파행’21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 주차장에서는 열린 ‘제주 드론 비전 선포식’ 후 제주도의 송악산 문화재 지정 방침에 반대하는 하모리 일대 주민 20여명이 원희룡 제주지사가 탑승한 차량을 가로막고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20.11.21.
연합뉴스 -
제주 드론 택시 시연행사 ‘파행’21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 주차장에서는 열린 ‘제주 드론 비전 선포식’ 후 제주도의 송악산 문화재 지정 방침에 반대하는 하모리 일대 주민 20여명이 원희룡 제주지사가 탑승한 차량을 가로막고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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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론 택시 시연행사 ‘파행’21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 주차장에서는 열린 ‘제주 드론 비전 선포식’ 도중 제주도의 송악산 문화재 지정 방침에 반대하는 하모리 일대 주민 20여명이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1.21.
연합뉴스 -
제주 드론 택시 시연행사 ‘파행’21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 주차장에서는 열린 ‘제주 드론 비전 선포식’ 도중 제주도의 송악산 문화재 지정 방침에 반대하는 하모리 일대 주민 20여명이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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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 주차장에서는 열린 ‘제주 드론 비전 선포식’ 후 제주도의 송악산 문화재 지정 방침에 반대하는 하모리 일대 주민 20여명이 원희룡 제주지사가 탑승한 차량을 가로막고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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