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평도로 향하는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
강경민 기자
수정 2020-10-21 14:01
입력 2020-10-21 14:01
/
8
-
인천항 여객터미널서 기자회견 하는 이래진씨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2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연평도행 여객선에 승선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씨는 이날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위령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21 연합뉴스 -
외교부청사 나서는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뒤 승강기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2020.10.21 연합뉴스 -
취재진에 답변하는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1 연합뉴스 -
인천항 여객터미널서 기자회견 하는 이래진씨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오른쪽)가 2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연평도행 여객선에 승선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씨와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왼쪽)은 이날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위령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21 연합뉴스 -
인천항 여객터미널 들어서는 이래진씨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오른쪽)와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21일 오전 연평도에 입도하기 위해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들어서고 있다. 이씨와 하 의원은 이날 연평도 인근 연평도 해상에서 위령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21 연합뉴스 -
외교부 도착한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하기 위해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2020.10.21 연합뉴스 -
질문 듣는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0.10.21 연합뉴스 -
취재진에 답변하는 연평도 피살 공무원 형 이래진 씨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 북한군에 사살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외교부 장관을 면담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21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