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가 추미애다’
박윤슬 기자
수정 2020-09-18 10:28
입력 2020-09-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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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추 장관은 외부 일정을 이유로 법부무에 출근하지 않았다. 2020.9.18/뉴스1
18일 오전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 출입문 앞에 ‘우리가 추미애다’, ‘추다르크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꽃바구니가 놓여있다.
장남의 군 복무 중 휴가 미복귀 의혹을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날 외부 일정을 이유로 법부무에 출근하지 않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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