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국내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3종 연내 임상시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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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8-13 14:42
입력 2020-08-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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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  연합뉴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
연합뉴스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종에 대한 임상시험이 올해 안에 시작될 것이라고 방역당국이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국내 백신 개발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권 본부장은 “연내 3종의 백신후보 모두 임상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백신 후보물질 3종은 단백질을 이용한 ‘합성항원 백신’ 1종과 유전물질인 DNA를 활용한 백신 2종이다.

정부는 이들 3종을 내년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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