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서 3명 급류에 휩쓸려 실종...소방당국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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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0-08-02 13:55
입력 2020-08-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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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로 막힌 도로
토사로 막힌 도로 2일 오전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 단양군 영춘면으로 향하는 도로가흘러내린 토사로 막혀 긴급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0.8.2.
독자 제공/연합뉴스
충북 단양군의 한 하천에서 주민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일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단양군 등은 “이날 밭 배수로의 물길을 내던 A(72)씨가 급류에 휩쓸리자 이를 본 딸과 사위가 A씨를 구하려다 함께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구조버스 등 장비 3대와 인력 10여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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