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수돗물에 유충 없다” 결론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28 11:03
입력 2020-07-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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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 전 수돗물 유충 샘플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수돗물 유충 민원은 정수과정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0.7.28
연합뉴스 -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상수도사업본부장 관계자가 기자회견 전 수돗물 유충 샘플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조사 현장에서 수거한 유충들은 나방파리류, 지렁이류 등이라며 깔따구류는 없었다고 밝혔다. 2020.7.28
연합뉴스 -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수돗물 유충관련 기자설명회를 갖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수돗물 유충’ 민원 원인에 대해 “수돗물 공급계통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최종 결론 내렸다.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접수된 유충 민원은 모두 73건이다. 이 중 유충 관련 보도가 본격화된 14일에서 23일까지 총 50건이 접수됐다.
백 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는 전문가 중심의 ‘민관 합동 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포함한 두 차례의 점검 결과 서울시가 운영하는 모든 정수센터의 입상 활성탄지를 포함한 정수과정 전반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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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백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수돗물 유충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 본부장은 서울시 수돗물 유충 민원은 정수과정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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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 전 수돗물 유충 샘플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수돗물 유충 민원은 정수과정이 아닌 외부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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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8일 시청에서 설명회를 열고 “수돗물 정수과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유충 발생 민원은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26일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 총 73건이 들어왔다.
시는 지난 16∼17일 환경부 합동 조사, 22일 자체 민관 합동 조사로 6개 정수센터 안전성을 점검했다.
아울러 유충 민원이 들어온 곳에서 받은 수돗물을 서울물연구원으로 보내 정밀 분석했고, 현장에서 유충 시료를 확보한 경우에는 국립생물자원관에 종 분석을 의뢰한 다음 수돗물과의 연관성 여부를 판별했다.
모든 조사와 분석에서 서울 수돗물과 깔따구류 유충 간 연관성은 없었다는 것이 시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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