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서 80대 남성 사흘째 연락 두절...소방·경찰 등 수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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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0-07-18 15:52
입력 2020-07-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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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남성이 집을 나간 뒤 사흘째 연락이 되지 않아 소방당국과 경찰 등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18일 충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쯤 충북 괴산에 사는 A씨(80)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A씨는 고종사촌 동생 집을 방문한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군부대, 공무원 등 50여명이 16일 오후 5시40분쯤부터 A씨가 사는 보광산과 그 일대를 수색했지만 그를 찾지 못했다. 지난 17일 2차 수색을 진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16일 연락이 끊긴 남성을 사흘 째 찾고 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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