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상을 지켜라’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5-12 13:48
입력 2020-05-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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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서 맞서 피켓을 들고 소녀상 주변을 지키고 있다. 2020.5.12
뉴스1 -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 반일동상진상규명공대위의 소녀상 철거 및 수요집회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맞서 소녀상을 보호하고 있다. 2020.5.12
연합뉴스 -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 반일동상진상규명공대위의 소녀상 철거 및 수요집회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 맞서 소녀상을 보호하고 있다. 2020.5.12
연합뉴스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 맞서 피켓을 들고 소녀상 주변을 지키고 있다. 2020.5.12
뉴스1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서 맞서 피켓을 들고 소녀상 주변을 지키고 있다. 2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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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왼쪽)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열린 보수단체의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에서 맞서 피켓을 들고 소녀상 주변을 지키고 있다. 2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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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고 있다. 2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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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반일동상진상규명공대위 등 참석자가 작은 소녀상을 넘어뜨리고 있다. 2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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