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새해 시작부터 2시간 먹통
심현희 기자
수정 2020-01-02 01:01
입력 2020-01-01 21:50
사측 “새 비상대응 시스템 오류” 사과
카카오는 장애를 감지한 즉시 긴급 점검에 나서 시스템을 정상화했다. 카카오 측은 “새해 인사 트래픽에 대비하는 비상 대응 모드를 매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이번 연말을 대비해 새로 준비한 비상 대응 모드에서 예상치 못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폭증한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첫날부터 불편을 겪으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0-01-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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