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도 헬기 추락’ 실종자 가족 거친 항의 받는 양승동 KBS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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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11-07 09:42
입력 2019-11-06 16:34
양승동 KBS 사장이 6일 오후 독도 소방헬기 사고 실종자 가족 대기실이 있는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를 방문해 사과하려다 가족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가족들은 소방헬기 추락 당시 촬영된 동영상 원본과 함께 동영상을 촬영한 엔지니어, 영상을 이용해 추락 기사를 보도한 기자, 양승동 KBS 사장이 함께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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