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압수수색 통화’에 “인륜의 문제…수사 개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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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9-09-27 09:07
입력 2019-09-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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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나서는 조국 장관
자택 나서는 조국 장관 조국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2019.9.27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수사팀 검사와 통화를 한 것과 관련해 수사 외압이 아니라며 “인륜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조국 장관은 27일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장관으로 압수수색에 개입하거나 관여한 것이 아니라 남편으로서 아내의 건강을 배려해 달라고 부탁드린 것”이라면서 “이건 인륜의 문제”라고 말했다.



담당 검사가 부적절하다고 느꼈으며 대검찰청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지적에는 “충분히 말씀드렸다”며 말을 아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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