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지하철 협상 결렬…노조 “10일 파업”

강주리 기자
수정 2019-07-09 21:01
입력 2019-07-09 21:01
부산지하철 노사는 9일 오후 3시부터 노포차량기지에서 만나 마지막 협상을 벌였지만, 협상 타결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되자 조합원 비상총회를 열어 10일 오전 5시 첫 전동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노사는 핵심 쟁점인 임금인상률과 통상임금 증가분을 활용한 신규 인력 채용 규모를 두고 장시간 협상했지만, 끝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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