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직하고 싶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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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4-02 13:45
입력 2019-04-02 13:45
꽃샘추위가 이어진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외국인들이 꽃을 보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19.4.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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