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서로 위로하는 가족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2-13 09:22
입력 2019-02-12 15:3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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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졸업식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에 대한 명예 졸업식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9.2.12
연합뉴스 -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 명예 졸업식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에 대한 명예 졸업식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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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 단원고 학생 명예 졸업식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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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 단원고 학생 명예 졸업식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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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위로하는 유은혜 부총리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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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꼭 쥔 졸업장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서 대표로 졸업장을 받은 전명선 4·16 세월호가족협의회 전 운영위원장이 졸업장을 손에 꼭 쥐고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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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닦는 유은혜 부총리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눈물을 닦고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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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하는 졸업식 참석자들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19.2.12 연합뉴스 -
세월호 희생 학생 명예 졸업식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에 대한 명예 졸업식이 열리는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졸업식장 의자에 꽃다발과 학생증이 놓여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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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졸업식장에 놓인 꽃다발과 학생증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에 대한 명예 졸업식이 열리는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졸업식장 의자에 꽃다발과 학생증이 놓여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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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졸업식장에 놓인 꽃다발과 학생증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에 대한 명예 졸업식이 열리는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졸업식장 의자에 꽃다발과 학생증이 놓여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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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졸업식장에 놓인 꽃다발과 학생증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에 대한 명예 졸업식이 열리는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졸업식장 의자에 꽃다발과 학생증이 놓여 있다.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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