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경찰차 승용차 정면충돌…50대 경찰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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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1-26 10:54
입력 2019-01-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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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순찰차.전북소방본부 제공 2019.01.26. 뉴스1
사고가 난 순찰차.전북소방본부 제공 2019.01.26. 뉴스1
25일 오후 11시45분 전북 익산시 여산면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인 경찰차와 승용차가 정면충돌해 경찰차 조수석에 탑승한 A 경위(58)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다.

이 사고로 경찰차 운전석에 탄 B 경위(52)와 승용차 운전자 C씨(26)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 경위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C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단속 수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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