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녹조라떼’ 가로지르는 오리가족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7-31 16:50
입력 2018-07-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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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라떼’ 가로지르는 오리가족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1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오리 가족이 녹조가 발생한 호수를 헤엄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이번주가 폭염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2018.7.31
뉴스1 -
폭염에 녹조 호수에서 헤엄치는 오리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1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오리 한마리가 녹조가 가득한 공원 호수를 헤엄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이번주가 폭염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201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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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오리들의 녹조 호수 수영’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1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오리들이 녹조가 발생한 호수를 헤엄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이번주가 폭염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201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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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31일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오리 가족이 녹조가 발생한 호수를 헤엄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이번주가 폭염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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