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야 안녕, 바다야 반갑다
수정 2018-07-30 02:22
입력 2018-07-29 23:0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부산 연합뉴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부산 연합뉴스
2018-07-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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