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된 부천 60대 장애인 빌라옥상서 숨진 채 발견돼
이명선 기자
수정 2018-07-26 13:40
입력 2018-07-26 13:38
A씨는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장애인으로 그의 자택에서 100m가량 떨어진 빌라 옥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숨지기 이틀 전인 20일 낮 시간대 집에서 나간 뒤 노모(82)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
A씨는 결혼을 하지 않고 노모와 단둘이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시신부검을 의뢰받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차 구두소견으로 “외상이 없는데다 사인은 불명확하고 열사병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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