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에서 평양까지…‘평양행 기차표’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6-03 13:37
입력 2018-06-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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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행 기차표 분단 이후 첫 발권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표를 구입한 시민들이 평양행 열차표를 보여주고 있다.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특별 편성 열차는 특별매표소에서 판매한 서울발 평양행 기차표로 도라산역까지 운행하며 도라산역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018.6.3 연합뉴스 -
평양행 기차표 분단 이후 첫 발권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표를 구입한 시민들이 평양행 열차표를 보여주고 있다.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특별 편성 열차는 특별매표소에서 판매한 서울발 평양행 기차표로 도라산역까지 운행하며 도라산역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018.6.3 연합뉴스 -
평양행 기차표 분단 이후 첫 발권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플랫폼에서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 탑승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차창 밖으로 평양행 열차표를 보여주고 있다.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특별 편성 열차는 특별매표소에서 판매한 서울발 평양행 기차표로 도라산역까지 운행하며 도라산역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018.6.3 연합뉴스 -
평양행 기차표 분단 이후 첫 발권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플랫폼에서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 탑승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차창 밖으로 평양행 열차표를 보여주고 있다.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특별 편성 열차는 특별매표소에서 판매한 서울발 평양행 기차표로 도라산역까지 운행하며 도라산역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018.6.3 연합뉴스 -
평양행 기차표 사는 곳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 특별 매표소에서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표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특별 편성 열차는 특별매표소에서 판매한 서울발 평양행 기차표로 도라산역까지 운행하며 도라산역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018.6.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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