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를 데려가 주세요’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4-10 17:36
입력 2018-04-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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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쉴 수 있는 공간으로’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이제는 안전해’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된 식용견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식용견 구조하는 케어 ’도움의 손길’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이제는 안전한 곳으로’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구조 손길 기다리는 식용견들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식용견 구조하는 케어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저를 데려가 주세요’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우리를 지켜 주세요’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식용견 농장에서 태어난 새 생명... ’행복할 수 있을까’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갓 태어난 어린 강아지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식용견 구조하는 동물보호단체 케어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살려주세요’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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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쉴 수 있는 공간으로’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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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전해’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된 식용견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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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견 구조하는 케어 ’도움의 손길’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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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전한 곳으로’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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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손길 기다리는 식용견들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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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견 구조하는 케어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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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데려가 주세요’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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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켜 주세요’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
식용견 농장에서 태어난 새 생명... ’행복할 수 있을까’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갓 태어난 어린 강아지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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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견 구조하는 동물보호단체 케어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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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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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쉴 수 있는 공간으로’동물보호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뉴스1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에서 도살을 앞둔 개들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조된 식용견들은 치료를 받은 후 국내 입양을 기다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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