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안 줘서”…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셔터에 못 박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2-02 21:17
입력 2018-02-02 21:17
A씨는 지난달 27일 한국당 관계자들이 모두 퇴근한 오후 7시께 대전 중구 한국당 대전시당 셔터에 전동 드릴로 못 3개를 박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지인에게 빌린 전동 드릴을 돌려주러 가던 길이었다.
A씨는 “한국당 대전시당사 앞을 지나던 중 몇 달 전 당사에 들러 커피 한 잔을 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한 일이 생각나 못을 박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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