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방식 합의…3천명은 직접 고용
신성은 기자
수정 2017-12-26 16:29
입력 2017-12-26 16: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협력사 비정규직 근로자 1만 명 가운데 소방대와 보안검색 분야를 맡는 3천여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나머지 비정규직 7천여 명은 자회사 2곳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방침이다. 2017. 12.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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