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비리 의혹 수사
수정 2017-11-20 16:42
입력 2017-11-17 22:32
김 총재는 김대중 전 대통령 계열로 정치활동을 시작해 줄곧 민주당에 몸담았다. 그러나 2010년 이후 보수로 행보를 바꿔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홍보특별보좌관을 지냈다. 2016년 자유총연맹 총재로 선출됐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7-1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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