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공식 이벤트서 “노무현자살·검경힘내요” 문구 삽입 의혹
김서연 기자
수정 2017-11-17 15:47
입력 2017-11-17 15:47
그러나 정작 해당 퍼즐을 접한 누리꾼들은 글자 배치에 의문을 제기했다. 방위사업청이 올린 퍼즐에서 ‘검경힘내요’, “노무현자살‘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는 지적이었다.
노 전 대통령 비하 논란이 일자 방위사업청은 해당 이벤트 게시글을 삭제했다.
방위사업청은 이후 “11월 16일 진행되었던 무기체계 맞추기 가로세로 퀴즈는 어떠한 의도도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혹시라도 불편함을 드렸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제작 과정에 있어서 더욱 신중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는 사과글을 올렸다.
방위사업청은 몇 분 뒤 이 게시글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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