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8주기 추도식
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26 13:58
입력 2017-10-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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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박근령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장 박근혜 사진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제38주기 추도식에서 한 참배객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
추도사 하는 정홍원정홍원 박정희탄생100돌기념사업추진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훼손 우려에 치워진 문재인 대통령 화환현충원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화환을 치우고 있다. 현충원 한 관계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한 일부 참배객들의 훼손 시도가 있어 예방적 차원의 조치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술 올리는 참석자26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8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이 술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
박정희 전 대통령 제38주기 추도식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제38주기 추도식을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정희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38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경북 구미에서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구미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개최한 추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찾은 추모객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박 전 대통령의 제38주기 추도식에 앞서 묘역을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38주기 추도식이 열렸고 오전 경북 구미에서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38주기 추도식이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가 구미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개최한 추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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