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젠 안녕,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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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9-25 14:19
입력 2017-09-25 09:56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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