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점에 팔려고’…교회서 오르간 훔친 20대 영장
수정 2017-08-14 10:02
입력 2017-08-14 10:02
이씨는 지난달 초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한 교회 예배당에서 전자오르간(1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전주 일대 교회 3곳 등에 침입해 전자오르간과 노트북 등 63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훔친 전자오르간을 악기점에 팔아 40여만원을 챙겼다.
이씨는 “전자오르간을 중고로 팔면 돈이 된다고 해서 교회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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