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항 공군기지 격납고 문에 병사 끼어 숨져
수정 2017-04-07 16:43
입력 2017-04-07 16:43
공군에 따르면 사고 당시 격납고 안에서 정비작업을 진행하던 부사관과 병사 3∼4명이 비명을 듣고서 구조에 나섰다.
최 병장은 의식 불명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부대 의무대를 거쳐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1시 26분께 사망했다.
사고가 난 방탄문은 폭 11m로 완전 개폐에 1분 이상이 걸린다.
공군은 동료 병사 진술, 폐쇄회로TV(CCTV) 확보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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