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에 8개월 묶여 있던 폭스바겐 1500대 獨 반송

김헌주 기자
수정 2017-03-17 22:56
입력 2017-03-17 22:50
아우디 등 3종 위조서류로 인증 취소
인증 취소는 곧 판매 정지를 의미한다. 이 때문에 아우디폭스바겐 차량 2만대는 평택항에 위치한 출고 전 차량점검(PDI) 센터에서 8개월여 동안 방치됐다. 최대 40% 할인 판매될 거란 소문도 파다했다. 아우디폭스바겐 측은 “남은 1만 8500대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아무런 결정이 안 났다”면서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7-03-1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