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현충원에 아이템이?” 포켓몬 사냥터 된 추모시설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2-07 15:37
입력 2017-02-07 15:31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