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상가건물 16층서 고교생 추락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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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23 10:25
입력 2016-12-23 10:25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고층 상가건물에서 고교생이 바닥으로 떨어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의정부시내 한 18층짜리 상가건물 16층에서 A(18·고1)군이 1층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다.

A군은 사망 직전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군이 다니는 인근 양주지역 소재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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