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낭만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1-14 17:33
입력 2016-11-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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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낭만 넘치는 캠퍼스서울지역에 가을비가 내린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학생이 우산을 쓰고 교정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15일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
그래도 가을은 간다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가로수들이 형형색색 갈아입은 옷을 늦가을 비에 인도에 던져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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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낭만서울지역에 가을비가 내린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교정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15일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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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캠퍼스비가 내린 14일 강원 춘천시 한림대 캠퍼스 단풍나무 옆으로 학생이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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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캠퍼스비가 내린 14일 강원 춘천시 한림대 캠퍼스 단풍나무에 빗물이 맺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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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가을이 깊어가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시민이 단풍이 짙게 물들어가는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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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가을비가 내린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학생이 우산을 쓰고 교정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15일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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