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중국인 프레스 위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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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1-11 22:30
입력 2016-11-11 22:13
11일 오후 3시 30분께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내 4층 호텔 객실에서 중국 국적의 IOC 프레스 위원 A(6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지난 9일 ‘월드 프레스 브리핑(8∼11일)’ 참석을 위해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 프레스 브리핑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미디어 테크니컬 매뉴얼에 따라 평창올림픽 취재에 나설 전 세계 언론사와 IOC 담당관을 초청해 프레스 운영(미디어 센터·수송·숙박·레이트 카드)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다.

경찰은 A씨가 숙소에서 쓰러진 것을 목격한 주변인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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